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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이킹

2006 2006.10.18 17:43

10월 18일을 시작으로 해서 22일까지 제주도 하이킹을 갔다 왔다.
일행은 친구 녀석 한놈..
일정은 18일 오후 비행기로 제주도에 가서 제주시에서 서쪽방향으로 출발. 애월과 한림을 지나
협재해수욕장에서 1박을 한 후
다음날은 해안도로를 타지 않고 내륙으로 이동 녹차 박물관을 지나 소인국 테마파크를 지나서
중문에서 하루를 묵는다.
20일은 중문에서 남원까지 해안도로를 타고
21일은 억새를 보기 위해 제주도의 오름이 모여있는 곳을 지나서 성산을 통해서 
우도까지..
하이킹 마지막 날은 우도에서 제주시까지.
그리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부산으로 오는 여정이었다.
비수기라 물가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었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왔다.
마지막 하이킹 날 우도에서 제주까지 올때 비가 많이 와서 좀 힘들었다.


대략적인 코스..





내 험머 자전거..




협재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설록차 박물관



설록차 박물관





소인국 테마파크




소인국 테마파크




소인국 테마파크 안




소인국 테마파크 안의 에펠탑





중문 관광단지




중문 관광단지



중문




중문의 천제연 폭포





중문 해수욕장





중문에서 남원 가는 길이었는데..어딘지 ??















외돌개. 아마도 대장금 촬영지로 더 유명한 듯





외돌개





외돌개




외돌개






정방폭포




정방폭포

















섭지코지. 올인의 촬영지




섭지코지



섭지코지





우도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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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dofdream


쿠요섬




쿠요섬의 스패니쉬 올드 처치




팔라완으로 가는 밀라그로사 배안에서 오락하는 나..예전과는 달리 여행을 가게되면 뭔가를 많이 준비하게된다 점점 얽매여 가는 느낌..




혼다베이



혼다베이 가는 도중..




혼다베이의 마을




혼다베이 마을




혼다베인의 선착장





코코로코에서.. 호영이 발..














엘니도




엘니도 호핑중.




엘니도에는 많은 섬들이 있고 다들 특색을 가지고 있다.



엘니도











날이 좀 추워지면 나뭇잎들이 다 떨어진단다. 그때가  제일 멋진풍경이 나온단다.



이때부터 카메라가 고장나고 호영이 카메라 또한 부분적으로 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사진이....






엘니도.. 바다 같지 않은 물색,,.



사진으로 볼대는 바다가 아닌 어디 계곡을 보는듯하다.



내 사진. 불행하게도 호영의 카메라의 고장으로 정작 본인은 찍지 못했다. 바다를 가운데로 섬이 사방으로 막혀있다. 작은 소리에도 메아리를 치는 곳











넬니도는 제비집이란 뜻이란다. 예전에 절벽에 제비가 많이 살아서 붙여진 이름..







호핑배 운전하시는 분이 맨 손으로 잡은 니모. 카메라 고장으로 선명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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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dofdream

7월 4일 9일차
카파리에서 아침 일찍 체크 아웃을 하고 
밴을 이용해서 이따바야(잘 기억안남)까지 나와서 엘니도로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팔라완은 전 지역이 푸에르토 프린세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대부분의 버스도 출발지나 목적지가 푸에르토 프린세사이다. 그래서 중간에서는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타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12시 30분에 엘니도로 가는 버르를 탄다.
버스는 정말 말이 아니다. 지붕에는 돼지도 실려있고 비포장도로를 달리면 나는 연기는 거의 질식수준으로 만들어 버린다. 겨우 겨우 엘니도에 5시에 도착한다. 엘니도가 알려진건 남희석이 이곳에 신혼여행을 갔다 온 이후이다.
그래도 알려진건 근처의 섬에 있는 엘니도 리조트 뿐이지 마을은 작은 마을에 불과하다. 
오면서 들렸던 곳과 다른 점은 그래도 외국인 배낭여행객이 좀 보이고 숙박시설이 꽤나 많다. 
우리는 한국분이 하신다는 엘니도 비치 리조트에 짐을 풀었다.숙박비는 500페소.
사장님이 그러시길 마을도 충분히 관광지로 발전 할수 있지만 엘니도 리조트가 공항이나 기타 시설을 독점적으로 운영하다 보니 여행객이 오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손님이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근처에 있는 엘니도 공항에서 마닐라까지의 비행기도 가격이 상당히 쎄다.
이 곳에 오는 한국인이라고는 그냥 엘니도 리조트로 가는 신혼여행뿐 이쪽 마을 쪽으로는 오지 않는단다. 
그러나 외국인은 꽤 있는편, 그래서 그런지 식당같은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비싼 편이다. 
우리는 버스에서 너무 곤욕을 치뤘기에 그냥 밥먹고 잔다.

7월 5일 10일차 
우리는 리조트 사장님의 권유에 따라 호핑을 하기로 한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천페소 정도
보라카이에서 한 호핑과는 비교가 안된다. 
이곳의 호핑은 몇가지 코스로 나누어져 있다. 사장님말로는 엘니도를 다 보려면 몇일은 지내야 한다고 
우리가 호핑한 곳은마틴락과 스몰라군 빅라군, 마틴락은 섬 안쪽으로 U자형으로 바닷물이 이어져있어서 스노클링을 즐기면서 안으로 들어갈수가 있다. 이곳의 섬들은 다른 지역읜 섬들과는 틀리게 굉장히 높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이 못올라가게끔 만들어 놓은거 같다. 호텔 사장님 말로는 지금 보다는 섬의 나무에서 나뭇잎들이 떨어지는 12월이나 1월쯤이 최적기라고 그때는 나무로 가려져 있는 섬의 절벽들이 다 드러나서 자연의 대단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이곳 바다 또한 코코로코와 마찮가지로 사람의 흔적을 찾을수 없다. 같이 간 필리핀 사람(호핑 배 운전하시는 분)은 그냥 수영하다가 손으로 니모(물고기 이름은 모르겠고 니모로 더 유명하니)를 잡아온다.
불행스럽게도 이때부터 카메라가 고장나면서 사진을 찍지 못한다. 

7월 6일 11일차 
엘니도에서 카약을 타고 근처의 다른 섬으로 가자는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간곳은 근처의 가장 가까운 섬 한곳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가는 건 포기 한다. 돌아오다가 바다 한가운데 세워놓고 낚시을 하지만 낚이는 건 없다.
이날 밤 12시에 코론으로 가는 배를 탄다.

7월 7일 12일차
이놈의 배는 정말 죽기 일보직전이다. 
좁은 침대 흔들림 냄새 모든것이 최악이다. 아침과 점심을 주는데 아침은 그냥 밥에 소세지하나에 계란,
점심은 밥에 생선토막 하나.  
어쨋든 오후 1시에 코론에 도착한다. 거의 녹초가 다 된 우리는 거의 기어가다시피 해서 숙소를 정항다.
숙소는 seadive 코론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큰 숙박시설인거 같다.. 안에는 레스토랑과 바 , 다이버 샾이 다 갖춰져 있다. 

7월 8일 13일차
펀다이빙 tangat wreck point 와 olympia wreck point 에서 다이빙을 하고 2250페소를 지불한다.
호영이는 자격증이 없는 관계로 혼자 산행을 선택..
다이빙은 보라카이 때와는 다른 맛이다. 말 그대로 Wreck 다이빙이니.
코론에는 2차 세계 대전때의 일본 전함이나 상선들이 12척이나 가라 앉아 있는데. 
Wreck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는 최고라고 한다. 그리고 가끔 듀공도 본다는데 난 보지 못함...
그래서 리조트에는 외국 사람이 많은 편이다. 내가 다이빙 할때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여자 두명과 같이 했다.
가라앉아 있는 배를 본다는 건 정말 어떻게 말로 설명할수가 없다. 배 안에도 들어가 보고 이리 저리 다니면 TV에서나 볼수 있음직한 풍경이 펼쳐진다. 그렇게 다이빙을 마치고.
밤 10시 30분에 마닐라로 가는 네그로스 네비게이션 배에 오른다. 
거의 여행이 끝나간다.

7월 9일 14일차
오전 10시 30분 마닐라 도착. 마닐라는 원래 목적지가 아니었다. 그냥 계획이 변경되서 일로일로로 가기전에
들려야 했다. 
말라떼 펜션하우스에 짐을 풀고
크로우는 여행중 두번째로 교회를 가고 난 그냥 돌아다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한잔한다.
마닐라에 대한 정보는 특별히 얻은 것이 없기에 그냥 돌아다닌다.

7월 10일 15일차
오전에 근처에 있는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는 쇼핑몰인 몰 오브 아시아(이름도 거창하다)에 들린다.
비행기 티켓을 끊고 마침 슈퍼맨영화를 아이맥스로 상영한다기에 보고.(영화중 일부분만 3D로 나온다.)
오후 4시 비행기로 일로일로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이렇게 호영이와 둘이서의 15일 여행은 끝이 났다. 
카메라도 고장나고 고장날려고 하던 노트북도 기어이 고장이 나버리고, 잃은것이 많았던 여행이지만.
잃는것이 있어야 또 새로운 것을 얻듯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여행이었다.
필리핀의 마지막 남은 미개척지라고 불려지는 팔라완.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엘니도로 가는 버스.그냥 말이 필요없다. 한번 타봐야 알수 있는 그 무서움



엘니도 비치



엘니도 마을이다.



엘니도 석양



호영이



뭔가가 이상한데



엘니도 마을 거리




엘니도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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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dof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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